인천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LH1·7·49단지, 지역주민 정신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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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혜영)는 영종LH1단지(소장 홍인숙), 영종LH7단지(소장 서종태), 영종LH49단지(소장 민강식)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활동 수행(검진, 상담, 치료 및 사후관리)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시행으로 지역주민의 ‘생명사랑지킴이’ 활동 지원 ▲LH아파트 마음건강위원회 구성 운영 ▲상호 교류 협력 및 공동사업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가 기재된 전단지, 관리비고지서 등을 제작 및 배포한다. 또 아파트 단지 내 홍보물(현수막, 현판, 로고젝터, 야외광고판 등)을 활용한 자살예방 홍보, 지역주민 및 지역대표 대상 생명존중교육 진행,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검진 및 개별 심층상담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기관과의 업무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영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아파트 단지와의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 계층의 사례관리 및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강식 영종LH49단지 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에 대한 서비스 제공 및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마음건강 돌봄이 필요한 입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9년 1월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과 협약을 맺고 1999년 9월에 개소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관내에서 발생하는 자살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번개탄 판매 인식개선 캠페인,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및 인식의 개선을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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