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 , 윤석열 후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안' 적극 환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24 1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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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후보의 공약인 만큼 빠르게 진행될 것’ 설파

[고양=이기홍 기자]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시을)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대선 후보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안’ 공약을 적극 환영하면서 설파하고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국민의힘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지난16일 윤 대선후보는 교통난해소를 위해 수도권도심철도와 경부선 고속도로 일부 구간 지하화와 신분당선 '서울서북부~고양시 삼송'까지의 연장 공약을 내놨다.


이 '연장 안'은 역세권 첫 집 10만호와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IC 지하화 등 ‘서울을 다시 짓겠습니다’라는 공약에 포함된 것으로, 당초 서울 용산까지 계획된 구간을 은평 뉴타운을 거쳐 고양시 삼송까지로 연장해달라는 것으로 해당 지역에서는 초미의 관심사다.


 

▲ 사진제공= 국민의힘 고양시을당협위원회/국민의힘 김필례 당협위원장(가운데)이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범시민추진위원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번번이 사업타당성을 문제 삼아 확정되지 못한 채 시민들을 희망 고문한다는 비판을 강하게 받고 있는 와중에 윤 후보님의 공약은 단비와 같다”며“임원 분들을 만나 넓고 날카로운 식견을 청취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강남신사동 1단계 공정이 끝나고 용산연장을 앞두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룬다는 것은 용인될 수 없다”며“후보의 공약도 있는 만큼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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