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직원에 창의행정 디자인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2 14: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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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창의행정을 위한 디자인교육’을 운영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의 ‘창의행정을 위한 디자인교육’은 역동적 사회변화에 발맞춰 행정 분야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총 6회로, 분기별 이론교육(총 4회) 및 우수사례 현장탐방(총 2회)으로 운영된다.

또, 구는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전문적인 내용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구는 총 2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도시전략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공공디자인의 이해 및 역할’을 주제로 총 2회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국내외 디자인행정의 우수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하며 업무에 적용방안에 도움을 주고, 질의응답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구는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하는 우수사례 탐방 등 현장 및 이론교육을 실시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공디자인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주민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우리구의 서리풀원두막, 서리풀컵, 언택트 선별진료소 등은 사용자 중심의 문제해결로 접근한 디자인씽킹, 디자인행정의 우수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공공디자인 교육을 통해 주민이 필요한 정책 수요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행정서비스를 향상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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