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성안심 안전특별구 관악’ 사업,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3 13:20: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화장실 불법 카메라 점검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여성안심 안전특별구 관악’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혁신 우수사례 510건 중 자료심사를 거쳐 확산대상 예비사례 59건을 1차 선정했고, ‘광화문1번가’와 ‘국민생각함’을 통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45건을 2차 선정했다. 이후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현장검증을 거쳐 총 34건을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구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전국 최고인 인구적 특성과 2019년 당시 사회적 이슈가 된 여성대상 범죄 사건 발생에 대응하고자 2019년부터 '범죄없는 안전도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여성 1인가구와 사회적 약자 맞춤형 안전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 동 주민센터 불법 촬영 카메라 자가 점검 장비 대여 서비스 ▲여성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사업 ▲여성1인 가구 안심홈 세트 지원 사업 등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우리구 여성안전 정책이 더 많은 자치단체로 확산되어,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