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건강관리센터 본격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5 1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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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실과 모성실 공간 재배치 및 민원실 리모델링
▲ 건강관리센터 내부.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조성을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가 해제되고 확진자수 감소로 인해 중단됐던 건강관리 서비스를 다시 실시한다.

건강관리센터는 총 면적 177.35㎡ 규모로 내과, 대사관리센터, 예방접종실 등을 갖췄으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1층의 모성실이 3층으로 이전하고, 1층에 간이채혈실을 마련했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위해 민원실을 전면 리모델링 했다.

만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는 주민들에게 설문지와 혈액검사, 신체계측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은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주민은 확인한 본인의 건강 상태를 기준으로 의사와 함께 1년 단위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며, 영양과 운동, 금연 등 분야별 심화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6개월~1년 단위의 개선 여부 확인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센터 방문을 원하는 주민은 전화로 예약하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단, 내과의 경우 오는 23일부터 진료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깔끔해진 환경에서 업무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감소함에 따라 구로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이달 2일 운영을 종료했으며, 신도림 테크노 근린공원 검사소는 오는 8일까지 운영한 뒤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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