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미래교육센터 새단장··· ‘디지털 창작소’ 신규 개설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13: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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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 AI 오목·바둑 체험 중인 학생들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 자율체험존 ‘디지털 창작소’를 새롭게 조성하고,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9월부터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등 3개 미래교육센터에서 AI, 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센터별 콘텐츠와 운영방식을 개편했다.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미래기술을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창작소’를 신설했다.

이곳에서는 ▲AI 바둑·오목로봇 ▲스마트미러 ▲영상스튜디오 아나운서 체험 ▲생성형 AI ▲3D프린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I와 대결하거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고 코딩·메이킹 과정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관 2주년을 맞은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의 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정비했다. 목동미래교육센터에서는 자율주행·코딩·XR(확장현실)을,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서는 AI로봇·드론조종·코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운영방식도 개선했다. 기존에는 연령에 따라 체험 시간이 달랐지만 앞으로는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형제·자매도 각자의 연령과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드론 체험 대상은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에서 1학년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개관 2주년 기념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9월부터 지역내 유아(2020년생)와 초·중학생이 3개 미래교육센터에서 개인체험을 마친 뒤 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센터별 특별 굿즈인 ‘해우리 큐브’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체험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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