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까지 구천면로·상암로 일대 가로등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27 14: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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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야간 자율학습을 마친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통학로 일부 노후 방전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할 계획을 27일 밝혔다.


이번 가로등 개선사업은 상일제1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오는 4월까지 구천면로 835m(한영중고교앞교차로~강동고교입구교차로) 구간과 상암로 100m(효성빌라~주몽재활원) 구간의 총 91개의 노후 방전등을 고효율 LED 등기구로 교체할 예정이다.

깔끔한 외관의 이 LED 등기구는 연색성, 즉 사물 본연의 색을 살리는 성질은 뛰어나면서도 효율은 높아 적은 에너지로도 야간시간대에 자연광에 가까운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 고효율로 에너지 및 전기요금 절감에 큰 효과가 있다.

구는 이번 가로등이 교체되며느 빛 공해로 인한 주택가 불편 민원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근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강동구는 가로등 개선사업 지역을 확대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통행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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