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50플러스 정책 포럼’ 개최··· 중장년 정책 미래 논의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8 13: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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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플러스 정책포럼 포스터.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중장년 지원 정책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3일 오후 2시30분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C홀에서 ‘50플러스의 현재와 미래, 미래의 50플러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주관한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지역사회 의제 발굴 공모사업’에 강서50플러스센터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 10년간 서울시 50플러스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중장년층의 수요에 맞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에는 자치구 50플러스센터 종사자와 정책·현장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조강연과 주제 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정건화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맡아 ‘50플러스 10년, 돌아보고 내다보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민석 관악50플러스센터장이 ‘현장 사례로 보는 50플러스센터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김성곤 이음과나눔협동조합 이사장이 ‘지역사회의 자산으로서 중장년 일·활동과 사회공헌’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50플러스 사업 10년, 새로운 중장년 정책 및 생태계를 위한 과제’를 다룬다.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고 시의원과 시니어 고용기업 임원, 정책 연구원 등이 참여해 중장년 정책의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한편 2020년 문을 연 강서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취·창업과 경력 개발, 취미·여가, 커뮤니티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은 이제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50플러스센터와 함께 중장년층의 인생 2막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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