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추석 맞아 ‘양천사랑상품권’ 40억원 발행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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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추석맞이 양천사랑상품권 발행 안내문. (사진=양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40억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구매 시 5% 할인과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1만6000여곳이다. 대규모 점포와 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전액 사용하지 않은 경우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9곳에서 제수용품 할인, 온누리상품권·쿠폰 환급,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발행하는 양천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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