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9일 오페라 드라마 공연··· 구민 전석 무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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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베르디와 푸치니의 대표 아리아를 한 편의 이야기로 엮은 오페라 드라마 ‘푸치니 Bar 옆 Cafe 베르디’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로 다른 오페라 작품의 아리아를 현대적인 이야기와 연결한 ‘모자이크 오페라’ 형식으로 구성된다. 성악가들의 원어 연주에 연기와 내레이션을 더해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대에서는 푸치니의 ‘라보엠’, ‘투란도트’, ‘잔니 스키키’와 베르디의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에 등장하는 아리아 11곡을 들려준다. ‘Nessun dorma’, ‘O mio babbino caro’, ‘Brindisi’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도 포함됐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서활란·김은경, 테너 김태형, 바리톤 나의석 등이며 피아니스트 송수미가 연주를 맡는다. KBS 성우 출신 이규화는 내레이션으로 참여한다.

공연은 송파구민에 한해 전석 무료이며 4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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