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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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초구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는 전문 정비기사 30여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 ▲제동장치 ▲전조등·후미등 등 등화장치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엔진오일·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와이퍼·벨트류 등이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정비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전구류와 와이퍼를 교체하고 오일류와 워셔액도 무상으로 보충한다.

대상은 서초구민이 소유한 비영업용 승용차와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차량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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