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초등학교 21곳 순회··· 2027년 교육지원 수요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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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평초등학교를 찾은 최동민 구청장과 동대문구 관계자가 교직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21곳을 차례로 찾아 교육환경과 학교별 현안을 점검하고 ‘2027년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방향을 마련한다.


첫 일정으로 최동민 구청장은 최근 장평초등학교와 종암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과 차담회를 했다.

두 학교에서는 학원 차량으로 인한 통학 안전 문제와 현장체험학습 확대,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구는 학교 방문 때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내역을 공유하고 새롭게 제시된 시설 개선·교육 프로그램 수요를 검토해 2027년도 지원계획에 참고할 예정이다.

또 통학 안전처럼 교육경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은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최동민 구청장은 “21개 초등학교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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