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푸드뱅크·베베쿡, 취약계층에 이유식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8-09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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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 부터)과 노경아 베베쿡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베베쿡이 8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영유아 실온 이유식(6100만 원 상당)’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국푸드뱅크에 기부한 영유아 실온 이유식은 ㈜베베쿡의 대표 스테디셀러 상품군으로써 영유아부터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경아 대표는“한 아이를 키우는 데에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푸드뱅크의 넓은 지원망을 통해 전국의 복지 소외계층에 놓인 이용자들이 건강한 식품을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을 위해 이유식을 기부해 준 ㈜베베쿡에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하신 그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용자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베쿡은 1999년 설립돼 25년간 영유아 식품 제조를 이어오고 있는 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으로 2001년부터 소외 가정 아이들과 취약 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기부하고 있는 사회공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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