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창업허브센터 운영 실태 점검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9 15: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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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경쟁력 확보 지원"
▲ 창업허브센터를 방문한 구의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 미래복지위원회가 지역 창업기업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운영 실태와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미래복지위원회는 최근 마곡에 위치한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입주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 위원, 오용석 위원, 이홍영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구청 관계자로부터 창업허브센터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입주기업 사무공간을 둘러보며 기업별 사업 내용과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로, 현재 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기업 사무공간과 회의실, 공용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은 "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창업허브센터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서구와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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