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태 울릉군의원, “郡 산하 부서들 비품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의존··· 일상 속 지출구조 혁신을”

백광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7: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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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울릉=백광태 기자] 장재태 경북 울릉군의회 의원이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행정기관이 먼저 일상 속 지출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장 의원은 최근 열린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청 산하 각 부서가 비품과 다과, 행사 준비물 등을 조달할 때 편리함 등의 이유로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라고 현 실태를 지적하며, "평일에는 상권 부흥을 외치고 주말에는 외부에서 돈을 쓰는 모순된 상황을 타파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으로 ▲부서별 물품 조달 내역 전면 점검 ▲'관내 상가 우선 이용' 원칙 수립 및 엄격한 적용 ▲공직자 동참 분위기 확산 등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거창한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보다 예산 집행에 대한 작은 관심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거듭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철우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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