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4지구, 세계청년대회 준비 협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3: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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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4지구가 지역 성당을 중심으로 대회 준비에 협력한다.

양측은 지난 21일 구청장실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4지구는 세종로·세검정·가회동·동대문·동대문시장·청계·종로·혜화성당 등 8곳을 관할한다.

교황청이 주최하는 대회는 2027년 7월29일~8월8일 서울과 15개 지역교구에서 열리며, 해외 참가자 40만명을 포함해 70만~10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제4지구와 뜻을 모아 세계청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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