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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분당제생병원2026환자안전주간. |
[성남=오왕석 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은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최근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참여하는 ‘2026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 QPS위원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체험 프로그램과 부서별 안전활동 공유, 우수부서·직원 시상으로 진행됐다.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적인 실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환자 안전 꽃피다’, ‘환자 안전 초성 룰렛’, ‘내가 뽑는 최고의 환자 안전상’, ‘환자안전 퀴즈’ 등 참여형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서의 신청을 받아 병원 곳곳에서 진행한 ‘우리부서, 환자안전을 자랑해주세요’에서는 영양팀이 1위를 차지했다. 간호교육팀과 마취통증의학과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환자안전 서포터즈 최우수부서에는 진단검사의학과가 선정됐다. 최우수직원은 57병동 이희수, 응급의료센터 김해경, 마취통증의학과 오세화, 진단검사의학과 박지연, 영상의학과 최나리 직원 등 5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은 매년 9월 17일이다. 올해 주제는 ‘비감염성 질환을 위한 안전한 보건의료’다. 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손정환 병원장은 “함께 웃고 참여하고 생각하는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통해 직원과 병원을 찾는 모든 내원객들이 환자안전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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