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7~20일 ‘공정한 2주 캠페인’ 개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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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8회 구로 공정한 2주 홍보물.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2026년 제8회 구로 공정한 2주 캠페인’을 개최한다.


‘공정한 2주’는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에서 유래한 캠페인으로, 2주간 지역사회가 함께 공정무역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는 행사다.

올해 캠페인은 구로구가 주최하고 구로공정무역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내 사회적협동조합과 단체들이 참여해 주요 거점 7곳에서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영림중학교에서 공정무역 마크 색칠과 물품 체험을 시작으로 ▲8일 구로구청 본관 앞 커피 시음 및 제품 전시 ▲12일 천왕이펜하우스 버들놀이터 플래시몹 및 퀴즈 ▲14일 영서중학교·항동살롱 제품 전시 및 영상 상영 ▲16일 두레생협연합회 메인홀 공정무역 제품 활용 간식 만들기 ▲18일 구로고등학교 운동장 전시 및 물품 체험 등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는 2027년 예정된 공정무역 도시 재인증의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내 공정무역 저변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구민들에게 공정무역과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착한 소비를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소비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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