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캠핑용품·유아한복 2000원에 대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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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가을 나들이와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캠핑팩’과 유아한복 ‘꼬까옷’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두 서비스는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대여기간은 2주, 이용료는 각각 2000원이다. 캠핑팩은 1인당 1팩, 유아한복은 최대 2벌까지 빌릴 수 있으며 반납된 물품은 세탁과 정비를 거쳐 다시 대여한다.

천호2동점에서 운영하는 캠핑팩은 총 40세트로 원터치 텐트와 바비큐·캠핑 역할놀이 장난감, 곤충채집도구, 모기장옷, 버블머신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놀이팩’, ‘물놀이팩’에 이어 가을 야외활동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꾸러미형 대여품이다.

천호점에서는 생후 6~18개월 영유아를 위한 한복 51벌을 오는 10월31일까지 대여한다. 성장기 영유아의 명절 의류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한복을 마련했다.

한편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 구입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육아지원시설이다. 장난감과 도서, 일부 육아용품을 대여할 수 있으며 현재 천호·암사·길동·고덕·상일2동 등 6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연회원은 장난감과 도서를 일정 기간 빌려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 연회원은 강동구민이나 강동구 소재 직장 재직자가 가입할 수 있다. 아이맘 강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한 뒤 신분증과 미취학 아동이 기재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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