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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소셜벤처와 함께하는 청년 내일 찾기 참여 기업 모집 홍보물.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7일까지 '2022 소셜벤처와 함께하는 청년내일찾기' 사업에 참여할 8개의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소셜벤처와 함께하는 청년내일찾기 사업'은 사회적 경제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과 소셜벤처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소셜벤처 기업에는 신규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에게는 소셜벤처 분야 현장 업무 경험 기회와 성장단계별 역량강화교육을 제공해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2020년 총 15개 소셜벤처 기업을 지원하며, 그중 12개 기업에서 12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도록 했던 구는 지난해에도 10개 기업지원을 통해 7개 기업에서 7명이 최종 고용되며 매년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내 소셜벤처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사회활동가 육성과 같은 지역 특화 사회적 경제 연계 등 사회공헌 분야를 특화했다.
공모 대상 기업은 구 소재 소셜벤처로 법인등기부등본 또는 정관에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내용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청년 인건비의(월 187만5000원 기준) 90%인 월 최대 168만원을 10개월 간 지원한다.
아울러 오는 2월 중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해 일자리를 매칭하고, 청년들은 각 소셜벤처 기업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업무 경험을 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위한 신청서, 제출서류 그리고 접수방법 등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청년 내일 찾기 사업’을 통해 일 경험과 교육을 지원받은 청년들이 정규직 고용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찾는 성과를 얻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소셜벤처 기업들과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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