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제351회 정례회 마무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30 13:4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횡단선 상명대·평창역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라도균)가 지난 5~25일 21일간 진행된 ‘제351회 정례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가 집행부의 구정 전반을 점검하는 마지막 회기로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진행됐으며, 조례안 8건, 규칙안 1건, 계획안 1건, 승인안 2건, 결의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단순한 경제성 논리에 종로구민의 교통복지가 밀려나는 것을 막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기 위해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 강북횡단선 종로구 구간 내 (가칭) 상명대역 및 (가칭) 평창역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란 서울시가 2026~2035년을 목표로 교통 소외지역을 줄이고 ‘내 집 앞 10분 지하철’ 환경을 만들기 위해 6개 노선(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과 총 68.5km, 9조 1996억원 규모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달고 있다.

이를 끝으로 제9대 의회는 임기 마지막까지 구민의 현안을 살피며 4년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