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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산업진흥원 전경 /사진제공=시흥산업진흥원 |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이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정무역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은 공정무역 제품의 우선 구매와 홍보,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재단법인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실천기관 2차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공정무역 물품 사용, 임직원 대상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 운영 등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인증기간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8년 6월 23일까지 2년간이다.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노동권 보호와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국제 무역운동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경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운영, 체계적인 교육 참여자 관리 및 자료화 등 우수한 운영사례를 통해 타 기관의 모범이 될 만한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심사위원회는 심사총평을 통해 “시흥산업진흥원은 공정무역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정무역을 알리고 실천하는 기관으로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산업진흥원은 2022년 공정무역실천기관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4년 1차 재인증에 이어 이번 2차 재인증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며 공정무역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진흥원은 공정무역 물품 구매·사용, 임직원 교육,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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