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용정초등학교·명지병원 진입도로 개통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1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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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차량 신속 진입 가능해져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호국로(국도39호선)에서 화정동 용정초등학교·명지병원·단독주택용지를 직접 연결하는 진입도로(소로3-641호선)를 21일 준공했다.

이번 소로3-641호선 개통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명지병원 이용객의 응급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준공된 소로3-641호선


그동안 호국로(국도39호선)에서 화정동 주택단지 및 용정초등학교로 진입하기 위해서 병원 이용 차량 등으로 항상 붐비는 명지병원 앞 삼거리를 통과해야 했다.

 

이번 도로개설을 통해 우회하지 않고 직접 진입이 가능해져 주민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지난 9월에 호국로에서 용정초등학교·명지병원·단독주택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한 이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교통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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