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퇴·액비유통협의체, 가축분뇨 퇴·액비 공동 살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2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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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는 가축분뇨 처리하고 경종농가는 화학비료 사용 저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퇴·액비유통협의체는 구산동 지역 농지 68헥타르(ha)에 가축분뇨 퇴.액비 공동살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가축분뇨 퇴·액비 공동살포는 축산농가의 가축분뇨처리문제를 해소하고 경종농가의 화학비료 사용 저감도 돕는 친환경 경축순환농업 방식이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와 고양축산업협동조합은 가축분뇨 교반비와 수거비를 지원하고 있다. 부숙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 등에 의한 악취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양질의 퇴비를 공급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퇴비를 교반하고, 이를 농경지에 운반하는 비용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지속가능한 농업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축분뇨 퇴.액비유통협의체의 활발한 운영으로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경영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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