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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 담당 공무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제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분야 합동 평가 결과와 제도 운영 및 업무 협조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됐다.
여기서 구는 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신규 수급자 발굴,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생계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구 지역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3만34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의 적극적인 개최를 통해 생계 곤란 가구가 법적 요건이 일부 미비하더라도, 실제 생활실태를 집중 조사하여 법적 보호망 안에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시적 생계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 제도 개선 사업단 운영으로 일선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취약계층 주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한층 더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 전체가 혼연일체가 돼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사업을 더욱 내실화하여 주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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