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예비후보 공정한 경선 촉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9 18: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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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인재영입’, ‘유일후보’ 등 ‘자가발전식’ 보도문제 제기
국민의힘 당원 및 고양시민 등이 인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후보 ‘선출’

[고양=이기홍 기자] 6.1 지방선거 고양시장에 나선 이동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공정한 경선

을 촉구하고 나섰다.

 

▲ 사진=이동환

고양시장예비후보 

이동환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알 수 없는 전략공천과 인재영입, 지지선언 등으로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 선출에 앞서 벌써 혼탁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면서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경선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공정’과 ‘상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국민의힘 경선과 지난 3월 대선에서 당선됐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동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당원과 고양시민 등이 인정할 수 있는 방식은 공정한 경선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대선이 끝나고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면서 지방 단체장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전략공천’ 및 ‘인재영입’, '지지선언‘ 등을 보도자료 등을 통해 내보내 지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전략공천’ 시기가 아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알 수 없는 ‘전략공천’의 냄새가 나오는가 하면, 입당 인사를 마치 ‘인재영입’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가지고 간 꽃다발을 되레 사무총장에게 받았다는 식의 보도자료가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또 일부 불출마들이 나오는 가운데 단체 소속 특정인 몇 명의 지지를 이유로 ‘유일한 후보’가 된 것 마냥 문자 등이 돌고 있다.

이동환 예비후보는 이에 “국민의힘 중앙당을 비롯해 당원과 고양시민이 인정하지 않는 상황을 ‘자가발전식’으로 만들고 이를 이용하는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찬란해 보였던 고양시의 미래가 지난 12년간 민주당 출신 시장들로 암울하게 멈춰서 있었다”면서 “당원과 시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고양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서는 경선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예비후보는 나아가 “우리와 자녀 세대를 위해 고양시의 문제를 제대로 알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시장이 나와야 한다”며 “오랫동안 지역현안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 온 ‘진짜 일꾼’ 도시전문가 이동환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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