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한국중부발전,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8 17: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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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활용 ESG활동 협력...친환경 기반 미래에너지 선도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부터),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사회공헌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ESG특화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국가의‘2050년 탄소 중립 목표’달성 등 에너지 전환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감축 노력을 위해 마련됐다. 

 

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ESG활동 발굴 및 추진, 지역사회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탄소 감축을 위한 인프라지원, 지시설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중부발전의 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점검 및 보수 등을 지원하는‘태양광 닥터’사업을 시작으로 신규 복지시설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험께 양 기관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탄소중립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대한민국 친환경 에너지의 중추를 담당하는 만큼 선제적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사회공헌에 접목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선도적인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접목으로 ESG와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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