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북평면 남창리 일대 공중보건위생과 악취 발생에 따른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5억여 원의 군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지난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 5월 말 착공 예정으로, 중계펌프장(D1800) 1개소와 오수관로 99m, 압송관로 599m 등에 대한 하수관로 정비를 실시한다.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북평면 남창리 하수처리 구역 내 중계펌프장과 압송관로의 하수 이송 량 부족에 따른 인근 저지대 주택침수 피해와 지속적인 악취로 인한 생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평 남창 압송관로 정비 공사를 예정된 기간 내에 완료하여 안정적인 하수 이송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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