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이기형 임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6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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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중 교장, 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 역임, 공개채용 거쳐 임용
▲ 우승희 양암군수(왼 쪽)가 지난 10일 군청 낭산실에서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기형 신임 상임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우승희)이 신임 상임이사에 이기형 전 재단 사무국장을 임용했다.

이기형 신임 상임이사는 시종중학교장을 지낸 뒤 2024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을 맡아 재단 운영과 지역 교육사업을 이끌어왔다.

재단은 지난달 3~25일 상임이사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이 상임이사를 최종 선발했으며, 지난 10일 임용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상임이사는 앞으로 재단 운영을 총괄하며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영암 미래교육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기형 상임이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영암의 미래교육을 조직하고 활성화하는 막중한 업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미래교육재단을 영암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논의하는 공론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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