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協,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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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초록이 주눈 행복··· 이웃과 나누다
▲ 최동민 구청장(오른쪽)이 구청에서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반려식물 만들기)’을 체험하고 있다.(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가 최근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는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반려식물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동민 구청장·유강식 회장과 회원 20여명, 노인 30여명이 참여해 반려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고 가꾸는 홈가드닝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며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구청장은 “반려식물을 가꾸며 정을 나누고, 잠시나마 일상의 고민을 잊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만든 테라리움처럼 작은 초록이 주는 행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안전문화·나눔봉사·복지시설지원·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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