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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참전용사 고(故) 김영배 일병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에서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왼쪽)과 김 일병의 조카 김종현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6사단 부관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김영배 일병은 전투 공훈을 인정받아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전시 혼란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고, 70여 년 만에 그 명예가 유가족에게 돌아갔다.
고인의 조카 김종현 씨는 “늦게나마 숭고한 공훈이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돼 감사하다”며 “이 훈장은 우리 집안의 영원한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운기 구청장은 훈장증과 훈장, 기념패를 전수하며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의 평화가 세워졌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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