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집 개편을 통해 인력풀 등재 여부 본인이 직접 확인 가능
◦ 비대면 전자문서 형태의 채용정보 회신을 통해 채용정보 현행화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2022년 1월부터 학교와 기간제교원 양측의 행정업무경감을 위해 소통 방법을 다양화한다.
먼저,‘고양교육지원청 기간제교원 인력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소통을 강화한다.
통상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수요가 많은 2월을 대비하여 인력풀 등재 현황, 교육지원청 채용배치 모집공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1:1 채팅방을 통한 질의응답으로 기존 공문, 전화 또는 누리집만으로 운영되던 소통창구를 다양화한다.
또한 수도권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에‘카카오톡 채널’을 홍보하여 졸업예정자들이 기간제교원 인력풀 등재 지원 정보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인력풀 누리집 개편으로 기존에는 인력풀 정보가 엑셀 파일 업로드 형태의 관리대장으로 제공하였다면 이제는 누리집 화면에서 바로 인력풀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해당 개편으로 인력풀 등재 신청자는 본인의 등재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업무담당자는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학교에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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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력풀 등재현황 그래프 |
마지막으로 카카오톡을 통한 전자문서 형태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력풀 대상자들의 채용 여부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용 기간 만료대상자의 채용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였다면, 1월부터는 카카오톡을 통한 전자문서 형태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채용기관과 기간을 회신받아 현행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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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카카오톡 채널 배너 |
이에 따라 학교에는 실시간으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고, 채용이 갱신된 대상자에게는 채용과 관련된 학교 측의 불필요한 연락이 가지 않게 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임태연 학교행정지원과장은“2022년은 학교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원년”이라며 “작년에는 학교행정지원과 신설과 학교행정지원업무를 준비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선도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현장밀착형 지원부서가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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