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2동, 어버이날 잔치 한마당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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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2동은 최근 서북교회에서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어버이날 잔치 한마당’을 개최했다.

1부 기념식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로 시작해 지역사회에서 발굴한 효행자 2명에 대한 시상으로 이어졌다. 2023년 신사2동 효행의 주인공은 화목한 가정 속에서 101세의 어머니를 모시는 노노가정의 자녀인 변옥수 님과 가정 내에서는 노모를 극진히 모시고 지역사회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는 이정진씨가 은평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2부 경로잔치는 어버이은혜 합창과 즐거운 민요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탕수육, 묵·나물 무침, 떡, 과일 등 잔치 음식을 나누었다. 경로잔치를 마친 후에는 지역사회 이웃의 감사와 사랑을 담은 효(孝) 꾸러미를 전달했다.

임춘재 신사2동장은 “가정과 사회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를 발굴해 표창하고, 오랜만에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어버이날 잔치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 어버이날을 위해 후원과 봉사로 도움을 주신 교회, 기업, 복지관,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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