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로당 어르신운동기구 ‘딥다 GX 시니어’, 사하구보건소 도입

이창훈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1-03 1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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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스마트경로당 어르신운동기구 ‘딥다 GX시니어’가 부산 사하구보건소에 도입되었으며, 딥다운동교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첫 수업을 시작했다. 부산 사하구보건소 딥다운동교실에서 시행하는 ‘딥다 GX시니어’ 수업은 신나는 트로트에 맞춰 즐겁게 운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하구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것.

딥다운동교실 수업 대상은 대사증후군 위험군 65세에서 75세의 지역주민이며, 하루 인원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 수업은 총 24회, 12주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딥다 GX시니어’는 어르신들의 근감소증 예방과 보행재활을 위해 개발된 어르신재활운동기구로 재미나게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는 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춤출 수 있는 다양한 댄스재활 콘텐츠도 탑재되어 있다.

스마트터치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딥다 GX시니어’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는 딥다운동역학에 근거한 운동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중증 어르신을 위한 12가지 재활운동 콘텐츠 및 보행에 필요한 근력, 밸런스, 유연성과 더불어 스트레칭 및 자세교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보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계와 어르신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터치 모니터 등 어르신이 이용하는 운동기구답게 편의성과 안전성에 초점을 둔 점도 눈에 띈다. 특히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면을 딛지 않고 관절회전 중심의 운동을 할 수 있는 운동기구이기에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다.

제품 구성을 살펴보면 듀얼모델의 경우 2인용, 4인용, 6인용, 65인치 TV모델의 경우 2인용, 5인용, 7인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원에 따라 커스텀할 수 있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한편, ‘딥다 GX시니어’는 어르신의 신체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해 주간보호센터 웰더스와 대교뉴이프, 케어링과 백양복지관, 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리빙랩, 일광서울병원,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등 여러 곳에 설치 및 운영되고 있으며, 동서대학교에서는 딥다운동지도자 과정으로 전문화된 인력 서비스까지 구축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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