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와 의정부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연계해 이동 과정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숲ㆍ문화ㆍ휴식을 아우르는 오감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 ▲숲해설ㆍ명상요가ㆍ목공 체험 프로그램 ▲의정부제일시장 자유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관내 대형 카페 투어 등이다.
프로그램은 23일을 시작으로 30일, 6월13일, 6월20일, 6월27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만8000원이다. 다만 중식비와 음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아름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서울역ㆍ신길역ㆍ대곡역ㆍ의정부역에서 셔틀버스도 함께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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