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영어마을, ‘2023 제16회 인천광역시 잉글리시콘테스트’ 성료

이창훈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19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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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영어마을이 주최하는 ‘2023 제16회 인천광역시 잉글리시콘테스트(이하 영어경시대회)’가 지난 12월 16일 토요일에 인천광역시영어마을에서 개최되었다.

영어경시대회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 학생은 총 20명으로 고학년(4~6학년)과 저학년(1~3학년)으로 나뉘어 영어말하기와 스토리텔링 등 2개 부문 각 5명이다. 이들은 부문별·학년별 주제에 따라 저마다 준비한 원고를 바탕으로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영어경시대회 영어말하기 부문은 ‘How would you introduce someone to your school? (나의 학교를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싶은가?·저학년)’, ‘If you want to change one thing about yourself, what would that be and why?(나에 대해 바꾸고 싶은 한가지가 있다면 무엇이고, 왜 바꾸고 싶은가?·고학년)‘이 각각 주제로 제시됐다.

스토리텔링 부문 주제는 ’A story about how friends help each other and why friends are important.(친구들이 서로를 돕는 방법과 친구가 중요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 ’A story in which someone has changed or improved Korea for the better.(한국을 최고로 변화시키거나 발전시킨 이야기)‘이었다.

참가 학생들은 심사를 거쳐 순위에 따라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영어마을원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심사는 경인교육대학교 영어교육과 박지현 교수,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배경환 교육연구사, LOY 교육재단 Vania Naidoo 원어민 교사가 맡았다.

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의회·인천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영어경시대회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의욕 증진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된 영어경연행사다. 올해 영어경시대회는 원어민들과의 다양한 소통(▲ 골든벨 퀴즈 ▲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인터뷰)을 통해 2022년에 개최된 제15회 잉글리시 컨테스트에 이어 더욱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

인천광역시영어마을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회 마련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학습의욕 증진과 동기 부여 ▲정당한 절차와 평가를 통한 건강한 경쟁의식 함양 ▲큰 대회에서, 많은 관중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과 그로 인한 자신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매년 영어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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