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저소득 어르신 배식 봉사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8-09 1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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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밥집·작은이들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 후원

 iH 임직원들이 오병이어밥집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오병이어밥집(미추홀구 소재)과 작은이들무료급식소(동구 소재)에서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9일 iH에 따르면 2009년 오병이어밥집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배식봉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금을 전달해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4월에는 노숙인·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 무료 급식소‘사랑의 빨간밥차’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이 외에도 iH는 매월 영구임대주택 입주민 60세대에게 가족 봉사단이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하거나 나눔 냉장고 사업을 통해 라면 등의 식품을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조동암 사장은 “소외계층에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직원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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