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양구군민 희망의 종 울린다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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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희망의 종각서 타종식…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 명 참석 [양구=황승순 기자]양구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1시 50분 희망의 종각에서 군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타종식을 연다.


‘양구군민 희망의 종 타종식’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희망의 종을 울린 뒤 광복절 노래를 함께 부르고 만세삼창을 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린다.

양구군은 광복절을 계기로 태극기 게양도 적극 독려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김왕규 군수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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