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 사업은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된 비자나무 숲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정상적인 생육이 어려운 비자나무에 영양을 공급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하는 등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비자림 건강성을 고려해 주변 경합목과 위협 식물 제거한다.
수세가 약한 비자나무를 집중 관리해 수세를 회복시킬 수 있는 영양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은 오는 3월 중순 완료할 방침이다.
군에서 공식적으로 조사해 보호·관리하고 있는 비자나무는 634본이다.
군 관계자는 “생육환경개선 등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비자림을 찾는 탐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 누구나 찾고 싶은 명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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