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림진각 등 주요관광지에 방역인력 배치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0 1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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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코로나19 확산 대응 및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도부터 시작된 ‘관광지 방역ㆍ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은 관광지 방역ㆍ관리 담당 인력을 투입해 관광지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안내, 관광지 환경 정비 등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광지 방역ㆍ관리 담당 인력 24명을 채용해 5월1일부터 임진각, 마장호수 등 지역내 주요 관광지 10곳에 배치할 예정이다.

관광지 방역ㆍ관리요원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시청 관광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지 방역 및 안전 여행 환경을 조성해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 종사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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