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임진강 유역 홍수' 비상대응계획 수립 추진··· 용역 착수 보고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0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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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제방 상향 등 검토

[시민일보 = 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최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박종민 부군수,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읍ㆍ면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강 유역 비상대처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임진강 유역 비상대처계획 수립용역’은 2020년 8월 북측의 황강댐 방류로 인한 군남댐 하류 임진강 제방에 홍수경보가 발생돼 연천군민들의 대피상황 및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추후에 발생 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비상대처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용역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군남댐 방류시 홍수 시나리오별 주민 비상대처계획 수립, 단계별 재해위험 구간 검토, 임진강 제방 상향검토, 비상상황시 상황관리계획 및 응급조치 계획수립등의 검토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장들의 의견을 반영한 비상대처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며 “아울러 금년 우기철 자연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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