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후원 성금 및 쌀 기탁으로 따뜻한 겨울 나눔 실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9 1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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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최광대 기자]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최근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기부한 후원 성금과 쌀 기탁 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가평군청에서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와 가평군친환경쌀연구회가 공동으로 '사랑의 쌀 나눔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와 친환경쌀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총 1,300kg의 경기미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무영 친환경쌀연구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쌀 나눔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평군 조종면 펜션협회는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수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외에도 대한불교조계종 가평 명지산 대원사는 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0포대(10kg)를 기탁했으며, 심오암은 청평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각 단체는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가평군은 이러한 기부금과 쌀이 취약계층 가구에 경제적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가평군의 다양한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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