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이주 노동자·보호자 등으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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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안전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은 신체·사회·경제적 등의 요인으로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관련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맞춤형 생활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전 취약계층 관련 기관‧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자격을 가진 재난안전 전문강사가 지정 장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화상교육장에서 ▲생활안전 ▲재난대응 ▲심폐소생술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분야별 총 72명의 강사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소규모 및 비대면 화상교육을 병행하는 등 중단없이 교육을 추진해 경로당, 어린이집·유치원, 장애인복지관 등에 대해 153회, 2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이주 노동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가족 구성원과 시설 관리자 등 보호자도 함께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신청은 4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강사 배정과 일정 조정을 위해 교육 희망일 1개월 전에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일수록 안전 관련 정보를 접하는 기회가 적어 사고 등 유사시에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어려운 계층이 더 쉽고 편리하게 안전정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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