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화도시넷과 평생교육 아카데미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26 1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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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와 평화도시넷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와 평화도시넷이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측은 25일 '평화교육 아카데미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화도시넷은 ‘인천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제정에 기여하는 등 한반도와 서해평화, 평화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설립된 단체로 인천지역 1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접경지역이라는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에 따라 일상적으로 군사적 충돌 위험과 긴장이 존재하는 곳으로 시민들의 평화의식 함양과 실천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인천네트워크와의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화교육 관련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의 공동 협력, 평화교육 분야 상호 자문 및 인적·물적 인프라의 공동 활용, 평화교육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인천대 평생교육 트라이버시티는 소설 하얼빈 작가 김훈 특별 초청 강연, 안중근을 찾아 떠나는 평화 순례(3박 4일/대련, 여순) 등 성인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교육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하병훈 원장은“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환경, 평화, 자치 등 평생교육 시민참여 분야에서 급변하는 시대미래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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