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성과 중심 가맹점 평가체계 도입…상반기 ‘Top-Store’ 시상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1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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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르엘캐슬갤러리에서 진행한 2026 롯데리아 가맹점 Top-Store 시상식 개최 후 수상한 경영주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 GRS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가맹점 평가 기준을 기존 관리·유지 중심에서 성과 중심 체제로 전환하고, 2026년 상반기 ‘Top-Store’ 시상식을 전국에서 진행했다.


지난 7월 28일 진행된 가맹점 Top-Store 시상식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매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어 대전·대구·부산·광주 지역 소속 매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과거 매장 관리 및 유지 중심이었던 평가 체계를 상권 및 소비 변화 등 경영 환경에 맞춰 점당 매출·효율성·고객관리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으로 개편해 Top 매장을 선발했다.

평가 영역은 매출(Growth)·고객관리(CRM)·품질(Operation) 등 3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각 테마별 8개 지역 지점에서 최우수 24개점과 우수 72개점 등 총 96개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특히 CRM 영역에는 자사 앱 롯데잇츠의 고객 DB를 활용해 고객 주문 빈도·유형·연령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개발한 CRM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점당 이용객 증가와 매출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영업 지원 시스템을 가맹점 성과 평가 지표로 채택했다.

롯데GRS는 시상식과 함께 실제 경영 사례 발표와 롯데리아 영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가맹점 경영주와의 교류도 진행했다. 시상식은 연 2회 상·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롯데리아 가맹점 관리 및 평가에 대한 기준 척도를 새롭게 제정하고, 이를 통한 우수 가맹점 선발을 통해 지속적인 영업 매출 증진을 위한 본부와 가맹점 간 Win-Win을 도모하고 격려를 위해 시상식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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