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위기청소년 맞춤 지원 위해 지역기관 협력 강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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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차 청소년복지실무위윈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

센터는 26일 ‘2026년 제3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과 역할을 확인하고 상담·정서, 생활, 가족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의 문제를 개인 차원에 국한하지 않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살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의료·교육 등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청소년안전망 역할을 맡고 있다.

최인화 센터장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은 한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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