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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진로지원센터-교통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청소년들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가 손을 맞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진로체험 확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와 맞춤형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기관은 각종 청소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 전공 체험과 진로 멘토링, 미래산업 분야 진로탐색 활동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미래 모빌리티, 첨단기술, 공학 분야 등 대학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역량과 자기주도적 미래 설계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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