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성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9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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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다시 찾고 싶은 인천 보물섬 만들기’… 기업·대학 동참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18일 인천 중구 영종진 해변 일원에서 ‘제7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영종진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친 후 참가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인천 섬 지역 해양 정화 활동의 지속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실천대회는 2025년 7월 무의도를 시작으로 예단포, 삼목항, 선녀바위, 마시안해변 등에서 이어져 온 활동의 일곱 번째 행사다. 인천대 RISE사업단은 매회 지역 기업과 협력해 행사를 운영하며 활성화를 꽤하고 있다.

 

김규원 단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인천 지역 기업들이 함께해 깨끗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인천 섬을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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