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재활용센터 재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6 10: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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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설·도서관 등 갖춰

▲ 박성수 구청장이 새활용센터에 설치된 ‘AI 투명패트병 무인회수기’를 사용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기존 재활용센터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활용센터’로 재개관했다.


‘새활용센터’는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복합공간으로, 구는 재활용(Recycle) 문화 확산과 새활용(Upcycle)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기존 마천동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를 증축 리모델링해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새활용센터’는 연면적 743.47㎡, 지상1층 규모로 ▲재활용?새활용 제품 전시?판매장 ▲홍보·전시관 ▲중고품 수리?수선실 ▲북카페 및 체험·교육 시설(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공구체험장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구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연계하여 기존의 재활용센터 기능 외에도 교육시설 공간을 마련해,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카드&(사)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새활용센터 내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해 지역주민과 아동들에게 친환경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로 △센터 내부를 깔끔한 인터리어를 갖춘 쇼핑·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외부휴게시설을 조성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화장실 면적을 넓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새활용센터 개관으로 중고물품 판매 및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재사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활용과 자원순환 경제 만들기 분야를 선도하는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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