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호우경보 발효에 따른 안전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18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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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명희 사장(왼쪽)과 직원들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부천도시공사가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주요 사업장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원명희 사장은 붕괴 및 침수 등 위험이 있는 사업장을 방문,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담당자 안전 지도 등을 통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공사는 집중호우에 대비, 전 사업장에 대한 배수 설비 정상 작동 확인, 관로 및 배수로 그레이팅 사전 정비, 수방 자재 확보,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사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또한 전기자동차 화재 급증에 따른 충전시설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질식소화포(Fire Cover), 이동식 수조, 전기차 전용 소화기 비치 등도 점검했다.

 

공사가 관리하는 부천시내 시설 전기자동차 충전소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조치할 수 있도록 사용 안내문 게시해 활용성을 높이도록 지시했다. 

 

원명희 사장은 “집중호우 기상특보에 대비,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사업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의 안전 수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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